베란다 공기정화 반려식물들의 월동준비를 마쳤다.


베란다 공기정화 반려식물들의 월동준비를 마쳤다.

베란다 공기정화 식물들의 월동준비를 마쳤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왜 때문인지 올해는 무척이나 빨리 추워진 느낌이라 작년보다는 약간 서둘렀다. 월동준비라고 해봤자 몇안되는 반려식물들의 생태에 맞게 방안으로 들여올 식물과 베란다에서 월동을 할 식물을 나눠서 정리하는 것뿐이지만 반려 식물들을 키우면서 겨우 두번째 맞이하는 겨울이지만 항상 어떤 녀석들을 베란다에 두고 어떤 녀석들을 방안으로 모셔야 할지 까먹는다. 기록하는 차원에서 일단 베란다에서 월동을 할 친구들은(작년 포스팅을 참고하였다) 하트아이비, 천리향(먹는 과일의 그것이 아님), 올리브, 남천, 마오리소포라, 율마가 되시겠다. 올해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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