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도련님만 신으시던 나이키 에어맥스95를 이제서야 구입하였다.


부잣집 도련님만 신으시던 나이키 에어맥스95를 이제서야 구입하였다.

얼굴에 스포츠라곤 1도 없지만 나이키 좋아하는 개냥님이야! 꼭 고딩랩퍼 나가는 사람만 똥싼 바지 입을 수 있는건 아니잖아?

중고딩때였나? 한창 나이키, 펠레펠레, 보이런던 등등 당시의 호화메이커가 유행할 시기에 개냥이는 프로스펙스를 신었다.

은/는 너무 눈물에 호소하는거 아니냐? 학급에서 보면 항상 유행을 선도하던 부잣집 도련님이 한두명씩 있었는데, 목사님 아들램 아니면 공무원(특히 쌤) 아들이었다.

그때부터 생각했지, 목사세키 퍽킹 할꺼 다하고 꿀이네 ^^ 그리고 그 당시에 아코가레노 신발이었던 나이키 에어맥스95를 불혹을 넘어서 구입했다. 나 이제 40대인거야?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40대야 갓정! 빛이 나는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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