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중국집 만복림에서 볶음밥 곱빼기로 배를 채우다.


서울시청 중국집 만복림에서 볶음밥 곱빼기로 배를 채우다.

안녕하세요 중국집은 무조건 곱빼기로 먹는 안여돼 아재 개냥님이야! 오늘의 런치는 오랜만에 중국집 볶음밥! 왜 가끔 중국집 볶음밥에 짜장소스가 생각나는 그런날 있지? 서울시청 중국집 만복림 / 볶음밥 곱빼기 서울시청 중국집중에서 꽤 맛이 괜찮은 만복림 볶음밥 곱빼기 (22년 6월 기준 11,000원) 서울시청역 만복림 박원순 시장님 싸인이 걸려있던 원래 맛이 좋았다가 주방이 바뀌었는지 한번 폭망했다가 지금은 다시 맛을 되찾았다. 가끔 주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거랑 주인아저씨가 카드를 툭툭 던져서 돌려줄때 빼고는 꽤나 괜찮은 가게이다. 근처 서울시청 공뭔들과 시청역 직딩들의 런치를 책임지는 중국집이다. 여기는 다른 음식들도 평타 이상이고, 2인 이상은 평일 런치 세트메뉴도 있으니까 세트메뉴도 추천하는 바이다. 서울시청 중국집 만복림 / 볶음밥 곱빼기 튼실한 새우와 쫄깃한 오징어가 듬뿍 들어있고 전체적인 밥알의 볶음도 괜찮은 편이다. 확실히 면요리의 곱빼기와 밥요리의 곱빼기는 위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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