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테산도 오므라이스는 보통이고, 타마고산도는 너무 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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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먹고싶어서 방문한 낙원테산도 낙원테산도 오므라이스 이 폰트 어디서 많이 봤는데? 폰트도 비슷한거 마니 보고 이름도 오모테산도 파쿠리고 낙원테산도 오므라이스 낙원테산도 메뉴 시그니처인 오므라이스랑 타마고산도 말고는 메뉴 비주얼이 하나같이 다 거창하다. 모둠돈카츠인지 비주얼 보소, 누구 돈카츠 못먹어서 귀신된 사람 있냐? 그리고 오므라이스 먹으러 왔다가 나폴리탄 있길래 주문할까 싶었는데 나폴리탄 비주얼이 화려한 조명을 감싸네 정말, 이런 나폴리탄 필요없는데 너무 과하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이다. 낙원테산도 오므라이스 그렇다고 메뉴 종류가 많은건 아니고, 오므라이스는 기본적인 낙원오무라이스랑 기무치 오무라이스만 있음. 뭔가 낙원테산도 오모테산도 비슷해서 와후(和風) 오므라이스(예를 들어 멘타이코나 버섯, 낫또계열) 있는가 했더니 전혀 없음! 낙원테산도 오므라이스 전체적인 느낌이 MUJI 같다. 주문은 테이블에 단말기로 하면 됨 낙원테산도 오므라이스 낙원오므라이스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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