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서 지브리 최애작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또 시청했습니다.

연휴라서 지브리 최애작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또 시청했습니다. 당근먹는개냥이 현재 NETFLIX에서도 한국어 더빙으로 시청 가능합니다만 코치현 사투리와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꼭 일본어음성으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브리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는 원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특별 애니메이션 영화이며 1993년 테레비 아사히에서 첫방송되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장편중에서는 유일한 TV 애니메이션이며 극장용 영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브리 작품중에서 천공의성 라퓨타와 함께 넘버원투를 다투는 작품이며 가장 인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브리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스토리는 도쿄에서 대학생활(키치죠지에서 자취중)을 하는 남자주인공이 추억의 동급생 그녀를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서 회상하는 식으로 흘러갑니다.

핸드폰도 심지어는 삐삐도 사용하지 않았던, 그러니까 제가 대학을 다닌 시대는 초반에는 적어도 삐삐는 사용했는데 그 이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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