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아재의 주말 아침은 식물 돌보기

안녕하세요 40대 히키코모리 당근먹는개냥이입니다. 히키코모리 아재의 주말 아침은 식물 돌보기 당근먹는개냥이 히키코모리 아재는 밖에 안나가지만 주말에는 집에서 더욱 바빠집니다. 아침부터 마리모인 하늘이의 물도 갈아줘야 하고 마리모 밥도 줘야합니다. 그리고 처서가 지난 지금, 이제서야 베란다에 더위도 물러가서 올해 여름 특별히 고생했던 식물들도 돌봐야 하거든냐. 마리모가 공중부양을 했다. feat 마리모에 소금 넣어주기 갱하 마리모가 사는 홋카이도의 미소라멘을 좋아하는 개냥님이다. 우리 식구와 함께한 지 2년이 된 마리모 ... blog.naver.com 【우리집 마리모 하늘이】 히키코모리 아재의 주말 아침은 식물 돌보기 올해 여름은 정말로 더웠습니다. 닝겡이니까 당연히 제정신이면 더운걸 알겠지만, 식물들도 어찌나 예민하게 알아채던지 이런 더위가 좋아서 폭풍성장을 한 녀석도 있지만 너무 더워서 고생한 녀석들도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올해 여름동안 정말 많이 자라서 기근과 오래된 잎도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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