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 신생(新生) 심야식당 하루에서 런치를 먹어보았다.


무교동 신생(新生) 심야식당 하루에서 런치를 먹어보았다.

안녕하세요 무교동 미식과장 당근먹는개냥이입니다. 무교동 신생(新生) 심야식당 하루에서 런치를 먹어보았다. 당근먹는개냥이 오늘은 무교동에 새롭게 오픈한 심야식당 하루에서 런치를 먹어보았습니다. 오픈한지는 얼마 안 되었고 밖에서 보았을때 내부는 깔끔하게 보였지만 어두워서 잘 안 보임, 참고로 위치는 어 음 7년동안 무교동에 있으면서 상당히 업종이 많이 변경된 플레이스입니다. 무교동 신생(新生) 심야식당 하루에서 런치를 먹어보았다. 일단 셀프로 밥을 퍼야하고 셀프 계란 후라이가 제공되며 셀프로 밑반찬과 장국을 퍼와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일단 저에게는 NG, 이건 뭐 포지션이 애매하네요. 한식뷔페도 아닌것이 구내식당도 아닌것이 무교동 직딩들에게 셀프라뇨 여기는 구로 가산의 개발자들이 근무하는 곳이 아닌데요? ㅇㅇ 광화문 직딩 프라이드 오지쥬 지리쥬 재섭쥬? 무교동 신생(新生) 심야식당 하루에서 런치를 먹어보았다. 심야식당 하루 안심해주세요 내돈내산입니다! 사실 입간판에 있던 떡볶기를 먹으...


#광화문맛집 #을지로맛집 #심야식당하루 #심야식당 #서울시청맛집 #서울맛집 #무교동점심 #무교동심야식당 #무교동맛집 #맛집 #돼지불백 #중구맛집

원문링크 : 무교동 신생(新生) 심야식당 하루에서 런치를 먹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