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직딩의 런치타임, 그리너리 샐러드 라이스 보울입니다.

광화문 직딩의 런치타임, 그리너리 샐러드 라이스 보울입니다. 당근먹는개냥님 방금 오대양육대주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당근먹는개냥님입니다.

은/는 뻥입니다, 출장은 이미 다녀온지 오래되었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시청앞 광화문 직딩의 런치타임이 되겠습니다. 지난번 샐러리 타임 이후에 다시 찾은 그리너리 샐러드 광화문점, 이제 샐러드도 많이 익숙해졌고 뭐가 맛있는지 꿀조합을 알아가는 요령도 생겼습니다.

그리너리 샐러드 라이스 보울 오늘은 라이스 보울(RICE BOWL)을 먹을껀데요, 이건 뭐 그냥 비빔밥이죠 :3 스테이크 라이스 보울 23년 11월 기준 10900원 그리너리 샐러드 라이스 보울 지난번에는 야구르트를 안 줬는데, 이제 요구르트를 하나씩 챙겨주시더군요! 라이스보울을 먹으면 진짜 밥 한 끼 먹는것처럼 든든합니다.

안에 라이스가 들어있는데 아마 현미인가 흑미인가 여튼 그런 칼로리가 아마도 낮을거라 생각되는 라이스에 샐러드와 고기니까 이건 뭐 전주비빔밥의 코쟁이 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