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홍백가합전과 함께한 연말연시 하찮은 일상


NHK 홍백가합전과 함께한 연말연시 하찮은 일상

NHK 홍백가합전과 함께한 연말연시 하찮은 일상 당근먹는개냥님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 포스팅입니다. 저는 뭐 히키코모리에 소인기피증에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조용하게 연말연시를 보냈습니다.

NHK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컵라면 빨아땡기는게 소소한 즐거움이랄까 NHK 홍백가합전과 함께한 연말연시 하찮은 일상 지난 12월 30일에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휴일인데 아침부터 밖에 나갈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정말 눈이 많이 와서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운전을 못하는 쓸모없는 남자라서 밖에 나갈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뭐 밖에 나갈일도 별로 없는게 사실이지만 NHK 홍백가합전과 함께한 연말연시 하찮은 일상 북해도를 건너가고 있습니다.

츠가루 해협(津軽海峡)을 건너는/은 뻥이고 이시카와 사유리님 노래 들으면서 한강을 건너는 도중입니다. NHK 홍백가합전과 함께한 연말연시 하찮은 일상 엥카 좋아합니까?

저의 가라오케 18번은 미나토마치13번지(미소라 히바리)입니다. 港町十三番地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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