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분당 베이비스튜디오 그리고꿈꾸다 쌍둥이 조카들의 예쁜 모습을 담아왔어요


용인/분당 베이비스튜디오 그리고꿈꾸다 쌍둥이 조카들의 예쁜 모습을 담아왔어요

지난 4월에는 제 쌍둥이 조카들이 태어난 지 1년이 되는 달이었어요. 원래 계획 대로였다면 돌잔치를 했어야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돌잔치는 무기한 미뤄지게 되어 양가 집안 모두 아쉬워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고모인데 그냥 넘기기 아쉬워서 쌍둥이들 크는 예쁜 모습들을 좀 더 남겨놓고 싶은 마음에 스튜디오 촬영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성장앨범 계약한 곳에서 돌사진을 찍긴 했지만 아이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사진이 거의 우는 모습으로 나와서 올케가 많이 속상해했었거든요. 이번에야말로 예쁘게 찍겠다는 마음으로 용인분당 베이비스튜디오로 유명하다는 그리고 꿈꾸다에 예약을 해서 방문하였습니다.용인분당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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