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뿌려먹는 가루 착한푸드 아기 후리가케로 맛난 주먹밥만들기


밥에 뿌려먹는 가루 착한푸드 아기 후리가케로 맛난 주먹밥만들기

얌돌군은 편식이 심해서 야채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나물반찬은 고사하고 볶음밥도 먹지를 못하는데요.. 편식하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먹는 야채가 있으니.. 바로 밥에 뿌려먹는 가루에 들어간 야채들이랍니다. 건조야채는 씹는 식감이 일반 조리된 야채와는 달라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잘 먹기 때문에 항상 집에는 아기 후리가케를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 두는데요... 매번 야채나 소고기만 들어간 것만 먹었기에 이번에는 좀 색다른 해조류가 들어간 것도 먹이고 싶어 #착한푸드 의 밥에 뿌려먹는 가루를 주문했답니다. 착한푸드의 아기 후리가케는 톳, 새우, 파래 3종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동안 얌돌군이 잘 먹지 않는 톳과 새우, 파래가 포함되어 있어서 이기회에 제대로 영양섭취를 시켜야겠다 싶었어요. 밥에 뿌려먹고 비벼먹는 후리가케는 서남히 인근의 최상급 해조류만을 이용했고 김조각, 당근, 천일염을 넣어 만들었다고 해요. 한 통에는 140g으로 굉장히 넉넉한 양이 ...


#착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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