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도 가능한 '경주여행'


뚜벅이도 가능한 '경주여행'

안녕하세요~! 친구의 생일을 맞아 경주에 다녀왔어요 ㅎ 매년 생일을 함께 보내고 있네요! 10월 2일 반차를 내고 오후부터 10월 3일 오후에 돌아오는 1박2일코스였답니다! 서울날씨는 선선한 가을이었는데, 경주는 여름같은 뜨거운 날씨였어요 면허은 있지만, 자동차가 무서운 세명이서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무계획으로 출발한 여행이라서 발닿는 곳이 여행지인 느낌! 저희가 묵은 숙소는 행복한옥마을 셔블이었어요. 네이버를 통해 예약완료! 황리단길과 근접도는 최고였고, 황남거북이라는 맥주집과 같이 운영되고 있었어요 잘 때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코로나방역수칙으로 10시까지밖에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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