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남편이 한국에 가야돼서 아침일찍 내가 공항에 따라 갈려구 했는데전날 감기기가 있어 몸이 천근만근하여 우버를 불렀다. 처음 부를때 요금은 43불이였다. 우버를 부르자 몇분도 되지 않아 집앞에 도착했단다. 아직 짐도 다 꾸리지 못했는데.. 바삐 서둘러서 남편은 차에 타서 갔다. 20분도 안돼서 공항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비행기 시간은 아직 한참남았는데..나중에 메일로 요금이 다시 조정되서 왔는데 68불이였다. 직장사람들한테 왜 이렇게 요금이 많이 나오냐고 말하니까 407(유료도로)도로로 갈필요가 없는데 407도로로 가고 노선을 잘못갔다고 말하면서 나보고 이의제기 하란다.그날 밤에 우버 홈페이지에 내 어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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