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04.2020 Viseu


Mar.04.2020 Viseu

Mar.04.2020 Viseu 아침에 일어나 문을 활짝 열고 청소를 했는데 비가 오고 있더라고요 ㅠㅠ 비가 추적추적 오더니 하루 종일 내리네요. 그래서 따뜻한 양송이 수프와 빵을 구웠어요 ~ 날은 춥지만 그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하루를 시작했어요. 한국에 있었으면 보노 콘 수프 딱 하나면 충분한데 .. 여기서는 가루를 직접 녹여서 양이 어마어마해졌어요 ㅎ양송이 수프가 건더기도 많고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았어요!! 비가 오다가 해도 뜨고 반복을 할 때 테라스 문을 열면 오늘은 맑은 파란 하늘이 아닌 먹구름 가득한 화색 하늘이지만 무지개가 엄청 크게 떠있어요!! 아주 잠깐 있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후딱 사진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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