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11.2020


Apr.11.2020

Apr.11.2020 요즘 집에서 홈 카페 메뉴로 크로플 많이 만들어 먹더라고요. 오늘 다녀온 카페에 크로플 메뉴가 있어 주문해봤어요!! 진짜 저도 와플 기계를 사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어요 ~ 빵을 엄청 좋아하는 빵순이인데 괜찮은 디저트인 것 같아요 ㅎ 겉은 바삭하면서, 아메리카노랑 먹기 딱!! 그리고 예쁘게 차려입구 사촌 오빠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 보통 결혼식 앞두고 날 잡은 뒤에 다른 사람들 결혼식을 보면 안 된다던 그런 미신 있더라고요 .. 괜히 찜찜해서 결혼식 안 보고 인사하고 사진만 찍으려다, 그냥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축하해 주고 왔어요! (살짝쿵 저도 곧 결혼식 한다는 사실을 ㅎㅎ )Apr.11.20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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