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22.2020


Apr.22.2020

Apr.21.2020 요즘 한동안 결혼준비한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 그러다 보니 벌써 4월말이 더라구요 ㅠㅠ 제가 포르투갈 가고 없는동안 엄마아빠가 취미생활로 텃밭을 가꾸고 있어요 ~ 진짜 허허벌판에다가 온실하우스 생기고 난뒤 올리는 텃밭근황들이네요 ~ 다들 궁금해하시더라구요!! 오랜만에 텃밭에 갔다왔어요 ~ 제가 가서 이름표를 하나씩 새겨놓고 왔어요 . 중요한건 이름표 20개씩 묶어 팔아서 남을줄 알았는데 다음에 다시 또 사러가야한다는 사실 ㅋㅋㅋ 뭘그렇게나 많이 심었는지 ... 이것봐요 ~ 콩알만하던 케일이 이제는 이렇게나 컸어요 . 엄마가 매일 아침 케일쥬스 사과랑 같이 해서 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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