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말 머레이와 니콜라 요키치 vs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덴버와 클리퍼스 PO 2차전 리뷰 및 잡담 주절주절.. 먼저 스타팅 라인업부터 보자 [덴버 너게츠] 해리스 떠오르는 에이스 자말 머레이 그냥 농구 천재 그랜트 왕년의 밀샙 [LA 클리퍼스] 미친개 베벌리 PG13 주바치 침묵의 암살자 더티 플레이어 우선 스타팅 라인업의 오른 선수들의 네임밸류부터 몸값부터 다르다 하지만 경기력도 과연 똑같을까? 한번 살펴보자. 1쿼터 시작 유타 재즈 미첼과의 득점 쇼 다운에서 승리하고 온 덴버의 자말 머레이 PG를 넘어 3점을 꽃아 넣고 시작한다.. 1쿼터 머레이의 득점은 20+(어메이징 하다) PO1 라운드부터 똥만 싸던 PG13 PO2 라운드부터 조금씩 살아나는데... 오늘은 과연.. 어떻지 초반 3점 슛감은 좋았다.. 덴버의 또 한 명의 에이스 센터 겸 가드인 요키치가 머레이와 함께 1쿼터를 20+로 마친다.. 3점을 안 막으니.. 100% 꽃아 버리는 클래스... 하늘로 솟아오른 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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