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지긋지긋한 마스크 이젠 안녕~(실외한정 ㅜ.ㅜ)


[일상생각] 지긋지긋한 마스크 이젠 안녕~(실외한정 ㅜ.ㅜ)

[일상생각] 지긋지긋한 마스크 이젠 안녕~(실외한정 ㅜ.ㅜ) written by Yangon Daddy 안녕하세요!~ Y.D! 입니다. 이번 주는 거의 2년 만에 실외한정이지만 마스크를 벗게 되는 기념? 할 만한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하. 지. 만 아직은 마스크를 벗는 걸 눈치?를 보는 건지 아니면 아직도 코로나를 무서워하는 건지 길거리에 지나가다 보면 아직도 마스크 쓰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전 이미 코로나를 3월에 걸렸으니..ㅋㅋ (솔직히 처음 느껴보는 목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었긴 했음) 당당히? 아~주 간단히 쉽게 그동안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전 1차도 안 맞은 노백신입니다.) 이게 얼마 만의 프레시한 공기를 느껴보는 건지.. ㅋㅋ 언제 또다시 코로나 변이 확산 등을 이유로 마스크 다시 쓰라고 할지 모르니.. 비록 실외이긴 하지만 마스크 자유 줄 때 먹어야죠.. 566일만에 '마스크' 일부 해제..."기쁘지만 아직은 불안" [앵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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