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투자생각] 애플은 더 이상 설레는 기업은 아니다. (ft. 혁신이 조심스러운 애플 )

안녕하세요 양곤대디 Y.D입니다! 매년 가을이 다가오면 미국의 대형 IT기업들의 신작? 발표 이벤트가 보통 있는데요. 그중 가을 이벤트가 생각나는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 아이폰 및 맥북, 아이패드 등 자사 신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이벤트를 열면서 업그레이드된 신기술? 이 탑재된 자사 제품의 기능과 성능을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보여줍니다.(최근 2년간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죠) 엔데믹으로 들어서고 있는 현재 아마 올가을 애플 이벤트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EO 팀 쿡을 선두로 각 선임 엔지니어가 이어가면서 진행되는 애플의 이벤트. 사실 애플의 신제품 이벤트 프레젠테이션 하면 바로 이분이죠! 가슴 설레었던 이분 ‘스티브 잡스’ 그리고 최근에 이분만큼 이벤트 발표 시에 설레는 분이 있죠. 최근에는 거의 매년 가을마다 이벤트를 발표하고 있는 ‘그 기업’ ‘테슬라의 ##데이 이벤트’ 2020년 배터리데이 , 2021년 A.I 데이 그리고 2022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