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 디즈니 애니 실사판 영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흑인 에리얼 역에 대한 논란

[문화생활/영화] 디즈니 애니 실사판 영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흑인 에리얼 역에 대한 논란 written by 양곤 대디 안녕하세요 양곤 대디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판 영화 시리즈는 디즈니의 과거 영광의 시대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우려먹기 하면서 사골국 끓이면서 오랫동안 뽕을 뽑고 있는데요. 뭐 그도 그럴게 그리 큰 리스크 없이 흥행 보증수표로 정해져있으니까 당연하겠죠. 어쨌든 실사판 대표작은 이미 [미녀와 야수] [라이언킹] [알라딘]으로 이어져오고 있죠. 전 개인적으로 알라딘을 재밌게 봤습니다. 워낙 OST가 좋고 윌 스미스의 연기도 좋았으니까요. 게다가 Speechless라는 대 히트곡 탄생까지.. 하지만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아직도 OST 'Part of Your World'를 들으면 가끔 전율을 느끼는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인 [인어공주] 어른이 된 제가 동경 디즈니랜드에 방문해서 '인어공주 쇼'를 보면서 느꼈던 그 짜릿한 감동은 아직도 기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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