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기사한줄]토스, 80만 명 개인정보 팔아 300억 꿀꺽… 이게 합법이라고?


[내맘대로 기사한줄]토스, 80만 명 개인정보 팔아 300억 꿀꺽… 이게 합법이라고?

안녕하세요 양곤 대디입니다! 내 맘대로 뽑아보는 오늘의 신문기사 한 줄 그리고 제 맘대로 생각. 토스, 80만 명 개인정보 팔아 300억 꿀꺽… 이게 합법이라고? 먼저 기사 원문 조금 훑어보겠습니다.. “고객 개인 정보에 1인당 ‘6만 9000원’이라는 가격표를 매겼던 토스가 총 80만 명분을 팔아 3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증권사 계좌부터 보험 상품 가입 내역까지 민감한 금융 정보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마이 데이터’ 사업자의 경우 개인정보를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어 이런 사례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금융기관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판매를 막을 견제 장치 마련에 착수했다.” 후략.. 내맘대로 생각 한줄 개인적으로 작년부터 카카오 앱보다 토스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게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카카오의 문어발식 사업 운영과 기업 분사 후 상장 방식 등 여러모로 맘에 들지 않았던 때 토스의 깔끔한? 운영방식과 혜택 그리고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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