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미드] ‘하우스 오브 드래곤’ 아직까진 흥미진진 볼만하다 (ft. 왕좌의 게임을 다시 꺼내보게 만든 드라마)


[문화생활/미드] ‘하우스 오브 드래곤’ 아직까진 흥미진진 볼만하다 (ft. 왕좌의 게임을 다시 꺼내보게 만든 드라마)

안녕하세요 양곤 대디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미드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있는 왕좌의 게임 프리퀄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 2019년 왕좌의 게임의 아쉬웠던 마지막 시즌 8이 종영되고 어느새 3년이 지나버린 2022년. 한국시간으로 매주 월요일 한편씩 지난 8월부터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지금 8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이제 2개의 에피소드만 남은 상황 10월 중으로 시즌 1이 마무리되겠네요. 유명 작가 조지 R.R. 마틴의 《불과 피》를 원작으로 만든 이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왕좌의 게임의 여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태어나기 172년 전, 타르가르옌 가문의 권력이 절정에 달했을 때 발생한 왕위 계승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아마도 기존 왕좌의 게임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하우스 오브 드래곤‘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의 드라마를 만약 처음 보시면 내용과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아니라면 전체적인 줄거리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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