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투자생각]“부의 사다리인 줄 알았는데”…2030 투자 잔혹사 (ft. 주식을 싸게샀냐! 비싸게 샀냐!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단편투자생각]“부의 사다리인 줄 알았는데”…2030 투자 잔혹사 (ft. 주식을 싸게샀냐! 비싸게 샀냐!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안녕하세요 양곤대디입니다. 주식을 비싸게 샀냐! 싸게샀냐!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주식계좌에 큰 금액의 마이너스가 찍히는순간 사람들은 착각을 하게된다. 넘 일찍 비싸게 주고 산건 아닐까?? 너무 빨리 비싸게 샀다는 착각. ️A라는 기업의 주식에 10만달러를 $10에 투자하고 $5가 되어 투자금 100만달라에서 -50%의 손실을 보고 있는 철수. ️$10였던 B라는 기업의 주식이 $5로 반토막이 되자 과감히 100만달러를 해당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 영희. 과연 철수와 영희 2명 중 누가 승자일까? 내맘대로 정답 사실 구입 당시의 가격은 의미가 없다. A랑 B가 어떤 기업의 주식이냐 그리고 어떤 사람이얼마나 오래들고있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50% 싸게 샀다고 생각한 기업이 점점 망해가는 회사일수도 있고 비싸게 샀다고 생각한 주식의 기업이 사실 이제부터 S커브의 엄청난 성장을 막 시작하는 단계일 수가 있다. 장투하면 무조건 오른다? 개뿔.. 가장 중요한것은 미래를 보는 자신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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