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깍기 발바닥 털 밀기 (언니 살롱 오픈 ㅎㅎ~)

오늘은 체셔 로브고양이 발톱깍기와 발바닥 털 밀기까지언니 살롱 오픈입니다.ㅎㅎ~박스를 너무나 좋아하는 고양이들.분리수거하려고 뒤도는 순간 어느 사이에자리 잡고 앉아 있네요.체셔 나와~못 들은 척 하는거 다 알아!박스의 정체는 새로 온 고양이 화장실입니다.할인 행사하길래 구입했어요.충동구매는 아니고요.ㅎㅎ장난감인 양 들어가서 안 나오네요.주문한 모래가 와야지 부어주지~화장실 차지하려고 노는 게 너무 귀엽네요.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체...ㅎㅎ~드디어 언니 살롱 오픈!!로브의 발바닥 털을 밀어주고 있어요.아주 꼼꼼하게.처음에는 가만히 있어요.너무 깊숙이 오래 하면 착한 고양이도 고마해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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