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짱의 10월 일기/일상


윤짱의 10월 일기/일상

“내게 무해한 사람”10월은 센치해지는 계절이니까 책도 읽어도 보있지만..읽다가 포기쓰언냐는 재밌다던데..취향참..(절레절레)#대하철대하철이라 3kg사서 집에서 구워먹구닭발이랑 소주한잔하구 날씨가 좋아 혼자서 걸어보고 가을날씨 짱이다. 할부지 산소가는길에 본요즘 볼 수 없는 오리지널 코스모스 가을 갬성 가득하구핑크뮬리도 보러가구 (꽃이 한참 좋을 나이 2...X)날씨는 춥지만 빙수는 포기할 수 없긔....도자기 공방 체험하고 싶었지만 넘나 비싸구려.....밥은 염소똥만큼 먹고 한시간이나 걸었다는....대릉원 산책길 추석에 전을 안굽는 대신 소고기를 굽는 우리집또 먹고 싶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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