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윤짱의 소소한 하루 (leather chimera/ 토커티브커피/피키차일드다이닝/ 대구현대백화점/ 애플샵/ 겨울뽀글이/ 하루의 마지막은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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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오늘 쉬어서 오늘 언니랑 같이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설거지를 쫌 하고 티비를 보니 11시....분명 난 여덟시 반에 일어났는데???내가 거실에서 부스럭대니까 언니님 한참있다가 방에서 어기적어기적 나온다. 언니랑 2시에 가죽공예 원데이 하러 가기러 해서 후딱씻고 바로 시내로 ㄱㄱ처음해보는 가죽공예 너무 재미지넹ㅋㅋㅋ나 쫌 이쁘게 찍어달라니까....사진을 발로 찍네...ㅋㅋㅋㅋ남들은 한시간하면 완성한다는 카드지갑 왜 우린 한시간 반이나 걸렸나 싶었는데 내가 똥손이어서 그런거구나 ㅋㅋㅋㅋㅋ근데 딴건 못해도 바느질 하나는 내가 봐도 잘한듯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핫한 카페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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