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추나받으러 한의원 다녀 왔어요.


대구 추나받으러 한의원 다녀 왔어요.

하루 24시간중에 거의 8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있는 거 같은데 잘못된 자세로 앉아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30분이상 앉아있으면 허리가 저릿저릿하고 아파오더라구요 ㅠㅠ너무 아파서 상체와 하체를 분리시키고 싶을 정도병원가서 사진찍고 흉추가 많이 안좋다하고 물리치료를 했는데 물리치료로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추나치료를 받으러 갔어요.인터넷을 찾아보니 반월당 깨끗안한의원이 추나치료로유명하다고 하기에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병원을 갔어요.특이하게 깨끗안한의원이 점심시간이 없더라구요점심시간에 짬내서 가기가 편했어요..코로나로 인해서 한의원 입구에서 발열체크 네이버 예약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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