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달 시흥시장후보]어머님들의 갑작스러운 요청, <초등학교 수영장 토론>


[곽영달 시흥시장후보]어머님들의 갑작스러운 요청,           <초등학교 수영장 토론>

얼마 전, 6월1일 시흥시ABC학습타운에서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가 끝난 후, 저는 어머님들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바쁜 일정을 제쳐두고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내용이 이 동영상에 담겨있습니다.금모래초등학교에 한 아이가, 점심시간만이라도 레일을 내어달라고 시흥시설공단에 요청을 했는데, 무시를 당했었다고 합니다. 어머님들은 저에게 시흥시장이 되면 레일을 내어줄수 있느냐,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시흥시장후보도 아닌 공무원때, 이미 그 내용을 추진해 레일을 만들었었습니다. 근데 공무원도 아닌, 시흥시장이 된다면 제가 뭔들 못하겠습니까. 진정으로 시흥시를 알고, 이렇게 시흥시민과 소통하는 저 시흥시장..........

[곽영달 시흥시장후보]어머님들의 갑작스러운 요청, <초등학교 수영장 토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곽영달 시흥시장후보]어머님들의 갑작스러운 요청, &lt;초등학교 수영장 토론&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