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의 <콩쥐 짝꿍, 팥쥐 짝꿍>


오채의 <콩쥐 짝꿍, 팥쥐 짝꿍>

#장편동화 #창작동화 #저학년동화 #친구 #짝 #학교 #실수 콩쥐 같은 짝, 샘이와 팥쥐 같은 짝, 허주연을 만나 옥신각신 하는 기찬이 이야기 좋아하는 짝꿍과 싫어하는 짝꿍에 대한 이야기 미술시간, 친구의 얼굴을 그리는데... 지금 짝꿍도 되고, 예전 짝꿍도 된다고 했다. 당연히 기찬이는 우악스러운 주연이 대신 그리운 샘이 얼굴을 그린다. 그리고... 주연이는 기찬이 얼굴을 그리고 있는데, 기찬이는 자기 얼굴이 아닌 예전 짝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주연이 기분이 어땠을까? 기찬이 눈에 주연이는 못된 팥쥐 같아 보이는 게 당연하다. 주연이 책을 숨겼는데... 일이 커져서 반 전체 소지품 검사가 진행됐다. 훔쳐간 게 탄로 날까봐 기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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