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2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연니크입니다. 퇴사와 입사, 그리고 또 퇴사. 짧은 휴식기간 후에 재 입사를 반복했던 연니크가 이제야 블로그를 돌볼 시간이 났네요. (제 개인적인 시간이 생겼다는 말이지요_) 입사와 동시에 야근 지옥이란 곳에 빠져버려서, 남들 넷플릭스 지옥에 빠져 있을 때 저는 실제 지옥에서 빠져있었답니다. ^_^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가 일상이 되어버렸달까요..ㅎㅎ 지금도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그래도 더이상 네이버에 연니크 검색하면.. 여니크가 나오는 그런 참사(?)를 두고 볼 수 없어서. 무리해서 컴백 투 마이 블로그으으으으_! 를 외쳐봅니다. 연니크가 포부(?)를 말하기에 앞서, 1년여 동안 교류는 없었으나 절 버리지 않아주신 여러 이웃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적어도 주에 1~2번 정도는 방문과 함께 업뎃을 기약하며 남은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는 데에 힘쓰소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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