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치노 미숫가루 왜 이제야 먹었을까?


퐁당치노 미숫가루 왜 이제야 먹었을까?

안녕하세요. 연니크 레코드의 '연니크'입니다. 정신이 1도 없던 4월이 정신없이 흘러갔던 연니크입니다. 어느새 5월이 다가왔는데, 근로자의 날이 토요일이라는 충격적인 현실이 절 맞이 하네요..(또륵) 5월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블로그를 일상글이라도 올려보자 하던 찰나였는데요. 네이버에서 그걸 아셨는지(?) 블로그 챌린지 매일일기를 진행한다고 해서 저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블챌 #오늘일기 점점 날이 더워지면서 패디를 하는 계절이 왔어요. 그래서 연니크도 여름을 준비하며 발가락에 이쁜 네일을 해줬는데요. 글리터 애정하는 광신도 연니크는 사진에 영롱한 글리터 중에서 고르고 골라 이쁜 패디를 하고 왔어요. 무슨 컬러로 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따로 조만간 포스팅을 해드릴 예정이라 비밀입니다. ;-D 패디를 받고 오는 길에 목도 살짝 아프고 시원한게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빽다방을 들렸는데요. 빽다방을 가본 적은 없지만 최근에 집 주변에 빽다방이 생겨서 바로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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