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 사우나 (B동)다녀온 후기. (feat. 안 읽으면 후회 주의)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 사우나 (B동)다녀온 후기. (feat. 안 읽으면 후회 주의)

안녕하세요.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 다녀온 연니크입니다. 오늘은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 사우나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찜방 러버 연니크는 홍천에 갔다가 크나큰 충격을 받았어요. 홍천엔 목욕탕과 찜질방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 없대요. 직접 여러군데 전화해보고 알게 된 찐 사실입니다.. 목욕탕이 있으면 찜질방이 없고, 찜질방이 있으면 목욕탕이 없이 간단한 샤워 공간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있던 곳도 코로나로 문 닫아서 홍천엔 존재하지 않는대요. 그·래·서 포기가 빠른 연니크는 그냥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 사우나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우나라고 쓰고 목욕탕이라고 부릅시다.)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 사우나 영업시간 오전 7시 - 오후 8시 뭐, 목욕만 하는 곳이니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연니크는 회원가인 9,000원에 다녀왔는데요. 더 비쌌으면 조금 화가 날 뻔 했지 뭐에요. ^^ 친절하게도 "사우나 이용방법"과 "오늘의 이벤트 탕", "일회용품 판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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