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 당도 조절, 답답한 남점원


[쥬씨] 당도 조절, 답답한 남점원

#오늘일기 #블챌 #서비스 #고객대응 #쥬씨 #커스텀주문 #무설탕과일주스 정말이지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 남자들이 많은 걸까? 상담원도, 판매직도, 서버도 남자직원이 응대를 시작하면 그때부터 답답해지는 거다. 고객의 요구와 포인트를 모른다. 정말 듣기 영역 취약.....;;;;;;;; 그러면서 심지어, "네가 잘 모르는 모양인데 내가 한 수 가르쳐줄게."를 시전한다. 답답, 답답, 답답 고객을 몇초전에 만나서 그 사람의 상황과 배경지식까지 어떻게 파악한다고 가르치려고 드는지, 주제 넘기 그지 없다. 오늘 쥬씨에서 겪었던 요지는 이렇다. 토마토 주스(M), 무설탕으로 주세요 저희는 설탕 안 들어가요. 무설탕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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