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일상] 190618-190619


[아지 일상] 190618-190619

징짜 오랜만에 쓰는 아지 일상 그동안 아주 많은 일이 있었지만..(정말 일도 많고 ㅠㅠ나의 친구 문수랑 싸우고 화해하고^^ㅋㅋㅋ)그중에 가장 큰 일은 우리 누렁이 시험..!!일주일 전부터? 암튼 시험이 가까워지니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ㅠㅠ왜냐면 하루종일 독서실에 처박혀서 공부하는 우리 누렁이 안쓰러워서 ㅋㅋㅋㅋ시험 당일날엔 할 수 있다고!!아는것만 다 풀고나오라고 응원문자 보냈지만나도 긴장 엄청해 새벽부터 일어나 두 손 모으고 누워만 있었긔..1.1일부터 6.15까지 열씨미 달려온 우리 누렁이 시험 결과가 안좋으면 김포 안온다해서 시험잘보게 해달라고 하나님 부처님 다 찾으면서 기도한 보람이 있는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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