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일상] 191110-191129


[아지 일상] 191110-191129

191110주말에 집에 갔다가 4시간 걸려 올라와 땀땀 곱창쌀국수와 분짜 냐미일주일간 힘들었는데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했다#강남역땀땀 #강남역곱창국수 #곱창쌀국수191111수요일부터 자리를 비워 일이 쏟아진다 쏟아져따듯한 위로와 조문 감사하는 마음에 떡 돌렸는데내가 두팩 먹은거 실화?ㅋㅋ여기 떡 맛있네~~ 떡먹으면서 야근쓰(그리고 11일 월요일부터 다요트 1일찹니다?)191112담날 출근해서 빼빼로 데이라고 주신 호형쏘스윗~혼자 먹기 민망해서 초콜릿 드실래여 하면서 깠는데사람이 5명인데 4알 들어있는 불상사 발생그래서 저는 맛도 못봤내오c괌괌 우러따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먹고는 미언니의 저 긴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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