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일상] 190803-190806


[아지 일상] 190803-190806

임시저장만 해두고 묵은지처럼 한달이 넘게 묵혀뒀는데업뎃 해달라는 우리 누렁이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처서가 지난 가을의 초입인 지금,,우리가족 여름 휴가 업뎃합니다ㅋㅋㅋㅋㅋㅋ사실 임시저장한게 10개 넘게 있는데가장 즐거웠던 시간을 기록하고 싶어서 더 늦기전에 기록쿠180803행뽁한 휴가 시작요즘.. 사랑에 빠졌는데 바로 악뮤 찬혁이한테 빠져서 버스타고 내려오는 길 내내 악동뮤지션 노래만 들었다전주 도착 후 우리 누렁이가 마중나와바로 악동뮤지션 노래 틀어달라구~>_<집으로 고고고!내일 강원도 가는길 먹을거 사려고 마트 가는데보리화 우네요..?사실 내 구 ㅣ걸이 보고 이상하다고 웃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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