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일상] 190915-190929


[아지 일상] 190915-190929

190915추석연휴 집에가서 끊임 없이 먹고왔지만서울 올라와서 또 먹기오랜만에 이태원 가서 피맥에 만맥까지 하고왔다둘 다 존맛탱ㅋㅋ 밀가루 사랑해~ 너무 짜게 먹었나 집에 돌아가는 길목이 말라 우리 누렁이가 먹은 단호박라떼 옴뇸뇸텀블러 아니라 승차거부 당할까봐버스 타기 전 원샷 때렸다 약 2분컷190916오랜만에 출근해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집에 돌아와 저녁으로 밥버거에 두유 냠냠밥버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네 ㅎㅎ190917이날 점심으로 고구마 맛탕이 나왔는데너무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하게도 관리관님이 한봉다리 싸주셔서오후에 목막히는데도 가슴 치면서 먹음ㅋㅋ맛탕에 대한 안 좋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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