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일기 下 : 강릉 경포대와 양양 낙산사, 속초 설악산 권금성


여름일기 下 : 강릉 경포대와 양양 낙산사, 속초 설악산 권금성

'여름일기 上 : 평창 대관령 용평리조트와 발왕산 스카이워크' 편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경포대와 경포해변 Gyeongpodae Pavilion & Gyeongpo Beach 어둡고 칙칙했던 하늘은 어디로 자취를 감췄는지, 햇볕은 따스함으로 모자라 뜨거울 지경이었다. 아침을 챙겨 먹지 못한 채 대관령을 출발했던 우리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강릉 소재의 초당순두부마을을 찾았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 보니 이미 피서객들로 넘쳐 한두 시간 이상을 족히 기다려야 식사할 수 있을 만큼 포화 상태였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교적 손님이 적었던 청국장집을 방문해 허기를 달랠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손님 수가 곧 맛을 증명하는 것이라 해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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