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각들] #5 : 0814 여름만의 순간들을 담아 /리틀포레스트/힐링영화추천


[오늘의 조각들] #5 : 0814 여름만의 순간들을 담아 /리틀포레스트/힐링영화추천

분명 덥다는 포스팅을 적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일어나서부터 바람이 시원했다. 물론 낮에는 아직 덥지만, 밤에서 새벽 사이엔 훨씬 시원해졌고 바람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더운 바람이 아닌 차가운 바람이었다. 올해 날짜상으로 입추는 8월 7일, 말복은 8월 10일이었다. 매년 항상 입추날마다 드는 생각은 '아니 아직 더워죽겠는데 무슨 가을이 시작된다는거지? 아직 말복도 안지났는데!' 인데 금방 며칠 지나면 정말로 바람 자체가 달라진다. 절기가 정말 들어맞는 것을 몸소 느끼곤 한다. 이제 정말 금방 여름이 가고 서늘한 가을이 올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름의 순간들을 힘껏 느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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