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 추천 도서


미국사 추천 도서

미국사를 읽어볼까 해서 역사 카페 <부흥>에서 검색해서 참조한 책들이다. 하워드 진, 《미국 민중사》 앙드레 모루아, 《미국사》 앨런 브링클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폴 존슨, 《미국인의 역사》 하워드 진,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 역사》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손세호,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이보형, 《미국사 개설》 《미국 민중사》는 좌파적 색채가 강하고, 앙드레 모루아의 《미국사》는 역사가가 아닌 문학평론가가 쓴 책이고, 통설이 아닌 부분도 많으며 2차대전 이후로는 서술되어 있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가장 표준적이고 정통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데, 3권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폴 존슨의 《미국인의 역사》는 책 자체는 좋지만, 말 그대로 미국인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즉, 미국인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정통적인 역사서는 아니다. 그리고 사회 하부구조에 대한 서술이 매우 빈약하다.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는 전통적인 교과서 편제를 따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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