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한글 특별전 <ㄱ의 순간>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한글 특별전 <ㄱ의 순간>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한글 특별전 <ㄱ의 순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전관 2020. 11. 12 ~ 2021. 02. 28 김환기·박수근·백남준 등 작고 작가부터, 서도호·강익중·이건용·이우환·최정화 등 한국 미술 최전선에 있는 작가들을 통해 한글의 잉태와 탄생, 현재와 미래를 조형 언어로 제시한다. 한글을 미술로 재해석한 역대 최대 규모 전시로, 작가 46인의 회화·설치·서예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단순히 한글 조형미를 찬미하는 디자인전이 아니다. 소리 언어가 형상을 얻고 시·공간적 확장을 이룩하는 사유가 작품 제작의 핵심이다. 고려시대부터 쓰인 옛 악보 육보(肉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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