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솔지 개인전 <담길 수 없어, 뿜어져 나오는 Spout; uncontainable>


안솔지 개인전 <담길 수 없어, 뿜어져 나오는 Spout; uncontainable>

2020 doLUCK 신진작가 지원전 안솔지 개인전 <담길 수 없어, 뿜어져 나오는 Spout; uncontainable> 통의동 보안여관 ART SPACE BOAN 2 신관 B1 2021. 01. 08~ 2021. 02. 07 몸(body)은 인간이면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상황과 맥락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와 상징을 부여받게 된다. 예를 들어, 생물학적으로는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분하게 해주는 특성을 지닌 대상이 되고 사회적으로는 국가나 어떤 단체를 이루는 기초 단위가 되기도 하며 경제적으로는 소비와 생산의 주체이자 객체가 되기도 한다. 안솔지 작가가 표현하고 있는 몸 또한 여러 범위를 아우르고 있는데, 특히 이번 전시에서 작가 자신의 몸이자 타자의 몸이기도 한 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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