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일드 잔잔한 타임슬립 드라마, 나만이 없는 거리 정주행하고 쓰는 리뷰


[넷플릭스]일드 잔잔한 타임슬립 드라마, 나만이 없는 거리 정주행하고 쓰는 리뷰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넷플릭스순이가 되버리네요! 보고 싶었던 드라마들 저장해두고 하나하나씩 정주행하다보니깐.. 요즘은 뭘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넷플릭스에 추천하는 작품있으면 알려주세요! 넷플릭스 일드, 나만이 없는 거리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전화기'를 통해 과거 미해결 범죄의 실마리를 푸는 드라마 '시그널'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타임슬립을 하는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그 중간정도의 드라마! 15년 전에 자신이 살았던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아동 연쇄 살인'의 발생을 막는 것과 자신이 사랑하는 친구들과 어머니를 지키는 것에서 두 드라마가 떠올랐습니다. 줄거리 주인공 후지누마 사토루 사토루는 무명만화가로,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끼니를 해결해간다. 사토루는 '리바이벌'이라는 남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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