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미니 퍼플 구매 후기

어제 갑자기 핸드폰이 깨졌다.,, 2년 3개월 쓴 xs인데 조금 더 쓰려고 했지만 깨져버렸고 내 생각엔 13은 가격 부담이 있을 것 같아서 미니 가격을 알아본 뒤 구입했다. 미니는 공시 지원금이 40 나오고, 온라인에선 128기가 번이 기준 lgU+가 가장 저렴했는데 33정도였다. (8.5요금제) 나는 부천 성지인 피노키오 까뮤스퀘어 2층에 방문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호다닥 바꾸고 왔다. 처음엔 lg 퍼플 재고가 없다고 하셨는데 확인해보니 한 시간 뒤에 도착한다고 해서 계약서 쓰고 문자를 받고 가지러 갔다. 가깝고 빠르게 끝나서 짱짱 좋았음. 휴대폰 바꾸기 이전엔 아이즈모바일의 알뜰요금제를 사용했는데 계약서를 11시정도에 작성했는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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