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9월 21일

8시에 눈 뜨자마자 할무니 할부지네로 ~! 자취방이랑 3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금방 슝슝,, 가자마자 밥 구겨넣기 28년 동안 명절에 일 안 한 적이 없는데 오늘의 상전 그게 바로 나~ 너무 행복했어요 앉아서 밥 기다리고^^ 과일 기다리고^^ 밥 먹고 드러눕기. 낮잠도 때리고 집에 와서 강철의 연금술사 보기 ㅎ 재택 할 땐 뭘 해도 즐거웠는데 쉬는 날은 왜케 심심한거죠 물론 일 하긴 싫습니다.. 작은아빠가 뼈 붙는 한약 지어주신대서 문진표 작성.. 근데 저거 체크 솔직히 해야하나 한참 고민. 집안 내력인데 약으로 개선 되나요? ㅎ 그리구 갑자기 순대 먹고싶은데 간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ㅜㅜ 새우 로제 파스타랑 새우튀김에 새우도 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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