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과 강의를 하면서 느끼는 것들(강사로서의 나)


코칭과 강의를 하면서 느끼는 것들(강사로서의 나)

오늘도 1:1상담을 하다가 목이 쉬었다.이야기를 듣고 말하다보니2시간이 후딱 지나갔다.나를 찾아오기까지 분명 적지 않은 고민들이 있었을 것이다.또, 자신의 이야기를솔직하게 오픈하는 것엔엄청난 '용기'가 있었을 것이다.절실하기도 했을 것이고막연하기도 했을 것이다.1:1 코칭을 할 때도상담을 하였을 때도다수를 상대로 강의를 했을 때도이야기를 들으면내가 주는 것보다받는 것이 더 많다고 느낀다.하나라도 내가 아는 한에서는내 앞에 있는 사람에겐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나 역시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많은 책을 읽으려 하고좋은 사람들을 만나려 하고배움에 목이 말라있는 것은나 역시 옛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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