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절제술] 처음이라 두려웠던 수술과정 이야기


[원추절제술] 처음이라 두려웠던 수술과정 이야기

원추절제술 처음이라 두려웠던 수술과정 이야기 . 원추절제술 당일, 저는 열두시 반까지.. 아니 사실 같이 가기로 한 보호자분(!)이 지각하시는 바람에.. 열두시 50분 쯤 도착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한시까지! 최대한 열두시 반에 가깝게 와달라고 하셨거든요. 보통 원추절제술은 오전에 수술을 하고 오후시간에는 지혈여부를 확인하고 퇴원하시는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오전 스케쥴을 거의 뺄 수가 없어서 양해를 구해 오후 2시 수술로 잡았어요. 처음에는 퇴원시간을 약 6시 정도로 병원에 있는 시간을 6시간 정도로 생각했지만, 막상 수술을 진행하니 생각보다 일찍 퇴원할 수 있었어요. <수술 전/후의 차이들> 전신마취 vs 국소마취 = 병원에 따라 다른 것 같았는데 저는 국소마취를 했고, 생각보다 수술과정에 대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 수술 시간 = 약 15분! (수술 전에는 약 30분 정도로 안내 받았었는데, 더 빨리 끝났답니다) 퇴원 시간 = 오후 네시 반쯤! (저는 여섯시쯤 퇴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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