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의 지식은 어려워... 역행자 PART6


역행자의 지식은 어려워...  역행자 PART6

초반에 생각보다 쉽게 읽혔던 내용들이 이제 조금씩 실행을 제안하는 단계들로 들어오면서 책을 덮고 조금씩 생각을 하는 순간들이 생겼어요. 제가 일상 속에서 이미 해왔던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자신감이 충전되었다가도 과거에 이런 부분이 있었구나 후회를 하기도 했어요... ㅎ 동시에 아주 잠시 일상을 멈추고 느린 생각 속에 일상의 일부를 정리할 수 있어서 좋기도 했고요! 마지막 페이지에 가까워 올수록 제가 하루하루 성취한 일도 많아지겠죠? 다 읽고 나면 또 달라져있을 저를 기대하며, PART 6를 시작할게요. 직업을 바꾸면 돈을 더 벌 것이 너무나 분명한 상황에서도 '반복 속의 편안함' 때문에 기존 생활 패턴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 > 공연을 안 하고 쉬는 기간에는 종종 느끼는 감정이에요. 반복 속의 편안함과 안락함. 그렇게 2주 정도를 놀고 나면 어느새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기면서 이것저것 찾기 시작한답니다. 새로운 것을 혐오하는 유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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