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요가 / 요가도반서울 / 요가센터링 / 시작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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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시작요가 센터링 신체자본에 대하여 시작요가란? 월요일 저녁 한주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진행되는 수업! 60분간의 베이직 빈야사 움직임 + 5분간의 사바사나 + 20분간의 티타임으로 구성 히히 어쩌다보니, 매 주차마다 만나는 멤버들이 바뀌고 있어서 매번 수업 구성을 설명하고 첫만남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함께 호흡을 나누고 있어요. 이번 주의 센터링은 열심히 읽은 책 [아비투스]에서 인상적이었던 문장으로 가져왔습니다. 서두름은 두려움의 표현이다 아비투스 큰 보폭의 걸음걸이는 자신감을 표현하고, 차분한 등장은 고상함을 표현합니다. 반대로 분주한 움직임은 과도한 열정과 내적 압박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서두름은 두려움의 표현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시간에 비용을 지불하게 될까 겁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급하고 돌발적인 상황에서,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 우리의 몸짓언어는 바뀝니다. 어깨는 축 쳐지고, 급할 때는 종종 걸음으로 빨라지며, 다급하게 어딘가에 들어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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