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 휴일동안의 이야기


[일상/수다] 휴일동안의 이야기

오늘은 간단한 일상이야기를 일기형태로 남긴다. (일기니까 반말..?)

집에와서 무슨 포스팅을 할지 고민하다가 떠오르는게 없다.... (블로거의 눈물..

ㅠㅠ) 4월 30일(목)드디어 친구네 본격 제품촬영의 날이 다가왔다.아침일찍부터 "빨리와~!!" 라는 독촉에 낮잠을 못자고 출발했더니 출발부터 지침..

(원래 오전에 조금 더 자고 활동해요.. ㅋㅋ;) 게다가 강남역 "SLR렌트"에서 렌즈하나를 대여해서 가야되어서 엄청 부지런히 움직였다.

친구와 만나서 바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장소 이름은 "스페이스 작"작품전시와 브런치, 베이커리 카페가 한 건물에 있다.

브런치! 하면 생각나는 음식들이 골고루 있었고, 샐러드와 야채, 아이들을 위해서 밥도 있었다.

내 사랑 모닝빵과 스크램블에그 그리고 샐러드... 모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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